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비율을 넘겼다.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비율은 3.2%이며, 건보공단은 지난해 장애인 고용비율 3.21%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치지 않고 건보공단은 2022년까지 매년 신규 채용 인원을 최대 10%까지 장애인으로 선발, 전 직원의 5%까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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