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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0만여명 근로자가 매달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고도 회사가 나머지 반을 부담하지 않아 노후 준비에 제동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체납 사실을 통지받은 근로자는 이번달에만 8만여명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한 해 체납 통보된 근로자 수만도 104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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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7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