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가 확대되면 최저임금에 정기상여금을 포함하거나 교통비, 식대 등 10가지 넘는 꼼수가 합법화된다. 한 마디로 최저임금인상을 무효화시키는 효과가 생긴다. 어렵게 최저시급 1만원 시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는데 제대로 자리도 잡기 전에 ‘도루묵’이 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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