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18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30여 개사를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추진 중인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기업에 대해 기업 인증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해까지 237개의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인증했으며, 올해는 30여개 사를 인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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