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20억3천7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8천400만 달러다. 무역 흑자는 14억5천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무역흑자 68억 달러의 21.4%에 달한다. 도내 기업들의 수출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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