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전국 16개 테크노파크가 공동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12년도에 시작돼 매년 약 1만여 명의 청년이 500여 개 이상의 지역기업을 탐방했으며 지역기업에 대한 참여 청년의 인식개선도가 2012년 67%에서 지난해 81%로 개선되는 효과를 냈다.
청년 취업이 참여기업으로 연계된 경우 기업의 정부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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