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글로벌 일자리 대전'에 소프트뱅크, 닛산, 쿠보타 등 해외기업 188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해외기업들은 811개 청년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해외 구인기업이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청년 구직자와 국내 박람회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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