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혁신도시 주요 공기업들의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20%대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전, 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등에 따르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혁신도시 입주 공기업들은 지난해 이전지역 인재를 '채용 인원(지역 인재 채용 의무화 대상)'의 21% 이상을 고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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