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7000만원 도달까지 대기업은 평균 10년이 걸리는데 비해 중견중소기업은 25년 이상을 근속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사업체규모에 따라 입사 후 첫 임금에서부터 차이를 보였다. 우선 ▲'300명 이상 사업장'의 '1년 미만' 근로자 평균 연봉은 3238만원에서 시작했다. 반면 ▲'100~299명 사업장'은 3069만원 ▲'30~99명 사업장'은 2885만원 그리고 ▲'5~29명 사업장’은 2715만원으로 기업규모가 작아질 수록 임금도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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