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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회보장급여 3월까지 총 296건 접수
동해시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보장급여 신청이 올해 3월까지 총 296건 접수되었다고 전했다. 사회보장급여 신청에 대한 조사 결과 190건을 보장 적합, 나머지 106건은 보장 부적합으로 판정했다.신청 사유로는 재산 및 소득 감소, 미취업이 주를 이뤘으며, 복지 서비스 수요...
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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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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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노조 “점심시간 보장” 요구…‘고객 불편 가중 VS 노동권 보장...
은행권 노동조합이 근로자의 기본권인 ‘점심시간 1시간을 보장해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은행 영업점의 경우 직원들이 교대로 식사를 하고 있고 창구를 비울 수 없어 급히 식사를 하는 경우도 많아 고역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은행권 노조의 점심시간 보장 요구가 공공...
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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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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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900
'업무 관행 개선'…진안군, 맞춤형 인사 컨설팅 추진
군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인사 컨설팅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 관행 개선, 부서 간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조직관리 방안을 도출하고, 행정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원 조정, 합리적 보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맞춤형 인사 컨설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지자체의 특성, 행정 수요에 맞는...
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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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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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011
대한민국, 노동기본권 최하위 국가 오명 언제쯤 벗나?
ITUC는 매년 세계 139개국의 노동권 현황을 분석한 세계노동권리지수(GRI)를 발표한다. 한국은 2014년부터 최하위인 5등급에 분류돼 있다. 한국이 ILO에 가입한 지 27년이 지났지만 4개 사항을 비준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기간 “ILO 핵심협약을 모두 비준하겠다”고 공약했다. 100대 국정과제에도 포...
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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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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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967
노동계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는 투쟁성과 빼앗는 것"
노동계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는 제도 개악이자 노동자의 노동3권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국회에 관련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을 위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논의 중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는 이날 오전 양대 노총과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노사 대표자를 만나...
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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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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