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업종 종사자와 실직한 취약계층 시민을 위한 공공 일자리 1천700개를 만들고 구직자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 방역 등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1천300여명(환경정비, 보건소 사무보조, 물가·소방분야 외부 실태조사 등) ▲ 관광·문화예술 분야 300여명(명소안내, 공연장 질서요원 등) ▲ 소상공인 분야 100여명(재래시장 환경정비, 주차요원 등)이다. 근무 기간은 3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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