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시부터 경기 시흥시에서 실시하는 이번 안전교육은, 내국인 근로자 작업 기피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에서는 전문통역강사 부족으로 형식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있는 현 실태에 대한 대안 모색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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