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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재용, 변화보다 안정 택했다…삼성 '3인 체제' 일단 유지 등록일 2020.01.20 12:43
글쓴이 이상철 조회 310
삼성전자가 2020년 사장단 인사에서 큰 틀의 안정을 택했다. 김기남 DS부문장, 김현석 CE부문장, 고동진 IM부문장 등 3개 부문 대표이사 체제는 일단 유지됐다. 다만 생활가전사업부장을 부사장급 이하에 넘기고, 무선사업부장이 교체되는 등 변화도 눈에 띈다. 재계 관계자는 "대내외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위기 속 안정을 택하면서도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0대 초반 젊은 사장들을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이하 2020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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