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에 따라 급여가 자동 상승하는 연공서열식 '호봉제' 대신 업무의 난이도에 따라 급여를 차등 지급하는 '직무급제'를 도입하는 공공기관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최근 무역·투자 진흥 업무를 맡고 있는 공기업 코트라(KOTRA)가 올해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이미 석유관리원, 새만금개발공사, 산림복지진흥원 등 공공기관들이 호봉제 대신 직무급제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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